“韓만 최대 3개월 무료” 유튜브 8500원 요금제, 전략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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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이르면 연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멤버십을 월 8500원에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글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가입자에게 2개월 연장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원회의에 걸쳐 동의의결이 확정되면 구글은 의결서를 받은 뒤 90일 안에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구글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구독자,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프리미엄 라이트로 가입 전환한 구독자에게 2개월 연장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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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이르면 연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멤버십을 월 8500원에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글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가입자에게 2개월 연장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튜브 뮤직 이용 혜택이 빠진 새 멤버십이 얼마나 많은 이용자를 모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구글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의혹)에 대한 자진시정안 중 하나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한국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광고 없는 음악·뮤직비디오 ▲영상 콘텐츠 오프라인 저장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이 빠진 저가형 멤버십이다.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기능만 넣은 건데 가격은 유튜브 프리미엄(월 1만4900원) 대비 57% 수준인 월 8500원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출시한 미국, 영국, 캐나다 등과 비교했을 때 유튜브 프리미엄 대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가격 비율은 전 세계 최저 수준이다.
공정위는 구글이 제시한 자진시정안을 바탕으로 전날 구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했다. 전원회의에 걸쳐 동의의결이 확정되면 구글은 의결서를 받은 뒤 90일 안에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구글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구독자,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프리미엄 라이트로 가입 전환한 구독자에게 2개월 연장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가입 시 최초 1개월 기본 무료 체험 혜택은 이와 무관하다. 즉 3개월치 구독료(월 2만5500원)가 절약되는 셈이다.
손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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