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코앞에 둔 충북도의회 신청사에 빗물 들어차

천경환 2025. 7. 17.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입주를 불과 며칠 앞둔 충북도의회 신청사에 빗물이 들어차 도의회가 보강 공사에 나선다.

총사업비 953억원이 투입된 도의회 신청사는 약 2년 반의 공사를 거쳐 오는 24일 입주 예정이었다.

도의회 측은 시공사에 관로 확장 등 보강공사를 요구할 계획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보완 공사를 요청할 것"이라며 "공사 일정에 따라 입주가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집관로 용량 부족 탓 도로 침수하면서 역류한 듯
충북도의회 신청사 촬영 천경환 기자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입주를 불과 며칠 앞둔 충북도의회 신청사에 빗물이 들어차 도의회가 보강 공사에 나선다.

17일 충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도의회 신축 건물에 빗물이 유입되는 장면이 목격됐다.

이날 청주에는 시간당 67.4㎜ 폭우가 쏟아졌는데 빗물을 모아 처리하는 차집관로와 빗물받이 용량 부족으로 주변 도로가 잠겼고, 역류 현상으로 물이 들어찬 것으로 알려졌다.

총사업비 953억원이 투입된 도의회 신청사는 약 2년 반의 공사를 거쳐 오는 24일 입주 예정이었다.

도의회 측은 시공사에 관로 확장 등 보강공사를 요구할 계획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보완 공사를 요청할 것"이라며 "공사 일정에 따라 입주가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