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휴가철 인천공항 일찍 도착하세요”…‘무한 대기 줄’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 휴가철 인천공항과 그 밖에 공항에 하루 평균 22만명에서 25만명의 이용객이 몰릴 전망이다.
이는 하루 평균 22만8천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안 검색 과정에서 '무한 대기 줄'이 생겼던 지난 설 연휴 일 평균 이용객 21만9천명보다 4% 많은 수치다.
가장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 날은 다음달 1일(23만8천명)이며, 인천공항을 이용해 출국하려는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 날은 오는 26일(12만5천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22만8천명 이용 예상
무한 대기 줄 생겼던 설날보다 4%↑

여름 휴가철 인천공항과 그 밖에 공항에 하루 평균 22만명에서 25만명의 이용객이 몰릴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7일 동안 387만2천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17일 예측했다. 이는 하루 평균 22만8천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안 검색 과정에서 ‘무한 대기 줄’이 생겼던 지난 설 연휴 일 평균 이용객 21만9천명보다 4% 많은 수치다.
지난해 여름 휴가철 일 평균 이용객 21만6천명 보다는 5.7% 많다. 가장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 날은 다음달 1일(23만8천명)이며, 인천공항을 이용해 출국하려는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 날은 오는 26일(12만5천명)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같은 기간 인천공항을 제외한 다른 국내 공항 이용객은 431만명으로 예측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3천명(지난해 23만8천명)이다. 주요 공항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 날은 김포공항은 오는 25일, 김해공항은 26일, 제주공항은 4일이다.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공항공사는 출국장 조기 운영 등 혼잡 완화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극성수기(7월23일∼8월4일) 기간에 1터미널 2번 출국장과 4번 출국장, 2터미널의 2번 출국장을 30분에서 1시간 조기 운영하기로 했다. 또 2터미널 1번 출국장에 신규 보안검색장비 2대를 추가 운영하고 각 출국장에 보안검색 요원 67명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공항과 청주공항의 경우 체크인 시설을 기존보다 1시간 일찍 열고 대구공항은 첫 오픈 시간을 기존 새벽 5시20분에서 새벽 5시로 변경한다. 또 김해공항은 보안검색대를 전부 운영하며 김포공항은 7월 말 안내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쾅,쾅,쾅 폭발음 계속 났어요”…아수라장 된 광명 아파트 화재 현장
- 광주, 하루에만 ‘426㎜’ 폭우…19일까지 전국에 비 퍼붓는다
- ‘건강 핑계’ 내란재판 안 나온 윤석열, 오늘 오전 구속적부심엔 출석
- ‘광명 아파트 화재’ 심정지 3명·중상 14명…“추가 인명 피해 가능성”
- [단독] “이상민, 윤 지시 받고 한겨레 등 단전·단수 소방청장에게 전화”
- 파지 분쇄기에 빠져 숨져도 몰랐다…한솔제지 중대재해 조사
- 40개 의대 총장들, 유급 앞둔 의대생 8천명 ‘2학기 복학’ 가닥
- SPC공장서 3년간 3명 과로사…모두 ‘주야 2교대’ 근무였다
- 모스 탄, 한국 와서 ‘기우제’…음모론 또 꺼내며 “증거 있지만 비밀”
- 2인분 주문한 혼밥 유튜버에 ‘눈칫밥’ 먹였나…“빨리 먹고 가라”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