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고 김원섭·윤사랑, 전국체전 소프트테니스 경기도대표 선발

이건우 2025. 7. 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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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성맞춤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김원섭·윤사랑(이천 다산고) 조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프트테니스협회

이천 다산고의 김원섭과 윤사랑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남고부 경기도대표로 선발됐다.

김원섭·윤사랑 조는 16일 안성맞춤실내테니스장에서 다산고 및 안성고 소속 7개 조가 참가해 풀리그로 진행된 전국체전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 남고부서 6경기 전승을 거두며 같은 학교 최명기·임예찬(5승1패) 조와 유병수·서성웅(4승2패·안성고) 조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 도 대표 7명을 뽑는 이번 대회서 남고부 1·2위는 경기도 대표로 자동 선발되고, 나머지 출전 선수 2명과 후보선수 1명은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로써 1위 김원섭·윤사랑과 2위 최명기·임예찬 등 4명은 전국체전 도 대표로 먼저 선발됐다.

이밖에 여고부 도 대표 7명은 단일팀인 안성여고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각각 6명씩 출전하는 일반부와 남대부의 경우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선발할 예정이며, 남대부의 경우 단일팀인 안성국립한경대가 출전한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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