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비바람에 날아온 판넬에 버스 유리창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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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창문이 크게 깨져 있고, 바닥엔 유리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던 오늘(17일) 오전 9시쯤, 경기 광명시에서 안양역 방면으로 달리던 버스에, 인근 공사장 판넬이 날아왔습니다.
기상청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어제 자정부터 오늘 오전 9시 30분까지 경기도 평균 강수량은 122.3mm로, 지역별 최대 누적 강수량은 평택이 261.5mm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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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창문이 크게 깨져 있고, 바닥엔 유리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던 오늘(17일) 오전 9시쯤, 경기 광명시에서 안양역 방면으로 달리던 버스에, 인근 공사장 판넬이 날아왔습니다.
그 충격으로 버스 유리창이 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다리에 유리 파편을 맞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양천 인근의 시립 야구장은 범람한 물이 유입되면서 흙탕물로 가득 찼습니다.
기상청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어제 자정부터 오늘 오전 9시 30분까지 경기도 평균 강수량은 122.3mm로, 지역별 최대 누적 강수량은 평택이 261.5mm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경기도 전역에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돼, 내일 오전까지 경기 남부에 최대 200mm 이상, 경기 북부에 최대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김수영 / 디자인: 육도현 / 제보: 시청자 호종해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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