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 정보, AI 자동 분석"... 샌즈랩 AI 솔루션, 美특허 3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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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악성코드 정보를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인 샌즈랩이 미국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악성코드 분석 자동화 등 3건의 특허를 등록 완료했다.
샌즈랩은 17일 △악성코드 분석 자동화 △실시간 자연어 분석 정보 제공 △자연어 기반 보안 리포트 자동 생성 등 AI 기반의 보안 자동화 기술 등 3건의 특허를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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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악성코드 정보를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인 샌즈랩이 미국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악성코드 분석 자동화 등 3건의 특허를 등록 완료했다.
샌즈랩은 17일 △악성코드 분석 자동화 △실시간 자연어 분석 정보 제공 △자연어 기반 보안 리포트 자동 생성 등 AI 기반의 보안 자동화 기술 등 3건의 특허를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 특허들은 최근 보안업계에서 주목하는 LLM(거대언어모델) 등 생성형 AI 기술과 CTI(사이버 위협정보) 분석을 결합한 특허가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샌즈랩이 미국에 등록한 3건의 특허는 △웹페이지의 HTML 파일에 공격기법 및 공격그룹 식별자를 식별해 제공하는 기술 [US18/132,951] △사이버 위협 정보 분석 결과를 실시간 자연어 feed 정보로 제공하는 기술 [US18/138,447] △어셈블리 코드 기반 악성 행위 분석 및 분석 결과를 자연어 리포트로 자동 생성하는 기술 [US18/235,776] 등이다.
자연어 리포트 자동 생성 기술은 LLM 기반으로 위협 정보를 자연어로 해석하고 보고서 형태로 출력할 수 있다. 사람이 일일이 분석하고 작성하던 보안 리포트 작업을 AI가 자동으로 수행해 운영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업계에서 보안 운영 자동화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는 추세다.
샌즈랩은 "사이버 위협의 탐지부터 분석, 대응, 보고까지 보안 운영 전 주기의 완전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다수의 해외 특허를 등록하고 있다"며 "향후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일본, 동남아 등의 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을 추진했을 때 라이선스 수익화를 비롯해 기술 보호 및 협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샌즈랩이 서비스하는 CTI 산업 특성 상 분석·자동화·자연어 리포트 생성 관련 기술 특허가 특정한 프로세스 흐름과 기능을 포함한다"며 "경쟁 기업이 유사한 기술을 도입하거나 제품화를 할 경우 침해 소송 또는 사용 제한 경고가 즉각 가능해지기 때문에 경쟁사의 추가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이번 3건의 특허 등록은 샌즈랩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보안 기술이 공신력 있는 미국 정부로부터 산업적 효용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뜻한다"며 "글로벌 특허 장벽 구축을 통해 국내 보안 기술의 독립성과 방어력 확보에 주력함과 동시에 북미·일본 등의 글로벌 해외 진출 전략과도 연계해 확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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