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서 가상화폐 법안 진전…규칙 표결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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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법안' 등 가상화폐 3개 법안이 16일(현지시간) 밤 미국 하원에서 가까스로 진전을 이뤘다고 경제 매체 CNBC가 보도했디.
보도에 따르면 미 하원 공화당 의원 일부 반대론자들이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이날 밤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가상화폐 3법안이 규칙 투표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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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yonhap/20250717145602586llqr.jpg)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지니어스 법안' 등 가상화폐 3개 법안이 16일(현지시간) 밤 미국 하원에서 가까스로 진전을 이뤘다고 경제 매체 CNBC가 보도했디.
보도에 따르면 미 하원 공화당 의원 일부 반대론자들이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이날 밤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가상화폐 3법안이 규칙 투표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들 법안이 본회의 심의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하원 지도부는 당초 금주 내에 이 법안들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공화당 내에서 이탈표들이 발생해 14일 진행된 법안 심의 시간과 수정안 허용 여부 등을 정한 규칙 표결에서 부결됐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반대론자들에 대한 설득에 나섰고 이날 밤 하원 역사상 가장 긴 공개 투표 시간을 기록한 끝에 규칙 표결이 가결됐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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