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김 여사 집사' 제3국으로 도주한 듯...인터폴 적색 수배 절차"
[앵커]
김건희 여사의 측근, 집사로 불리는 김 모 씨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되면서 이른바 집사 게이트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특검팀이 정례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문홍주 / 김건희 특별검사보]
관련 절차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베트남에서 제3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보이는 김 모 씨는 지금이라도 즉각 귀국하여 수사에 협조하기를 바라며 출국금지 조치 때문에 6월 29일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국에 실패하고 강남 모처에 잠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김 모 씨의 처 역시 신속히 특검에 소재 및 연락처를 밝히고 자진 출석하여 조사받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건진법사 의혹 사건 압수수색 영장은 어제까지 집행을 완료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어제 압수 대상자 중 오을석을 소환조사하였습니다.
특검법상 수사대상에 제한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특검은 신속한 수사를 위해 관련자 다수를 소환조사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중요 관련자로 언급되었음에도 촉박하지 않은 재판 일정이랑 개인 사정 등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출석 일자를 장기간 미루거나 거부 의사를 밝히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는 점을 감안하여 관련자들 역시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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