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마라도나→호마리우→히바우두→호나우지뉴→메시... 야말, ‘축구의 신’ 번호 받았다···“10번은 바르셀로나의 상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민 야말(18·스페인)이 FC 바르셀로나에서 등 번호 10번을 달았다.
바르셀로나는 7월 17일 "야말이 2025-26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등 번호 10번을 달고 뛴다"고 발표했다.
야말은 이후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으로부터 '등 번호 10'이 새겨진 새 유니폼을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의 맹활약에 힘입어 라리가, 국왕컵(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민 야말(18·스페인)이 FC 바르셀로나에서 등 번호 10번을 달았다. 바르셀로나에서 10번은 구단의 상징과 같은 번호다.
바르셀로나는 7월 17일 “야말이 2025-26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등 번호 10번을 달고 뛴다”고 발표했다.
야말은 이날 바르셀로나와 2031년 6월까지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야말은 이후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으로부터 ‘등 번호 10’이 새겨진 새 유니폼을 받았다.



바르셀로나에서 10번은 아무나 달 수 있는 번호가 아니다.
바르셀로나 역대 10번엔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 브라질 슈퍼스타 호마리우,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등이 있다.
2021년 여름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난 뒤엔 안수 파티가 10번을 달았다.
파티는 10번의 무게감을 견디지 못했다.
파티는 ‘제2의 메시’로 불리며 어릴 적부터 큰 기대를 받았지만, 잦은 부상으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최근엔 AS 모나코로 1년 임대된 상태다.

야말은 7살 때부터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몸담았다. 2023년 4월엔 프로 데뷔를 알렸다. 야말이 15세(290일)일 때였다.
2023-24시즌부턴 주전급 선수로 뛰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에서 최연소 선발 출전(16세 38일), 득점(16세 87일) 기록도 가지고 있다.
야말은 2024-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경기에선 9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야말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3경기에선 5골 3도움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의 맹활약에 힘입어 라리가, 국왕컵(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야말은 2023년부터 스페인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며, 최연소 A매치 출전과 득점(16세 57일),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최연소 출전(16세 338일) 기록 등을 가지고 있다.
야말은 유로 2024에선 조국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야말은 유로 2024에서 도움왕에도 올랐다.
야말은 A매치 21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고 있다.

야말이 18번째 생일 파티에 ‘왜소증을 지닌 장애인을 공연자로 등장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진 까닭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대 속 한숨…보아, 무릎 수술로 콘서트 취소→25주년 앨범만 남았다 - MK스포츠
- 하이브 “민희진 전 대표 불송치, 금일 검찰에 이의신청 접수” (공식) [전문] - MK스포츠
- ‘4세 연하♥’ 서동주, 발리서 비키니로 ‘완벽 바디’ 인증…“여행도 좋지만 집이 천국” - MK
- “뒤통수 싹 밀렸는데...” DJ소다, 파격 의상 입고 무대 찢었다 - MK스포츠
- 부상자 속출에도 ‘잇몸 야구’로 전반기 버텼던 KIA, 돌아오는 핵심 자원들과 ‘후치올’ 이뤄
- 롯데-LG 잠실 경기, 먹구름 가득 [MK포토] - MK스포츠
- 롯데-LG, 강한 비 쏟아지는 잠실야구장 [MK포토] - MK스포츠
- 비 쏟아지는 잠실 날씨, 롯데-LG 경기 열릴까? [MK포토] - MK스포츠
- 호우주의보 발령된 서울 ‘엘롯라시코 열릴까?’ [MK포토] - MK스포츠
- 후반기 첫 엘롤라시코 ‘날씨가 변수’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