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용산서 경찰관, 음주운전 하다 잠들어⋯도로 구조물 들이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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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한 뒤 도로에서 잠이 들었다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시쯤 서울시 용산구 부서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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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한 뒤 도로에서 잠이 들었다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한 뒤 도로에서 잠이 들었다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roro9338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inews24/20250717144741085jdcd.jpg)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시쯤 서울시 용산구 부서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일산 킨텍스IC 갓길에 차를 정차한 채 잠들었다가, 이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가 깨우자 그대로 운전하다가 도로 구조물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직위해제하고 정확한 이동 경로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inews24/20250717144741344mebr.jpg)
경찰은 A씨를 직위해제하고 정확한 이동 경로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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