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왕좌 "고참 지소연이 끌고 신예 정다빈이 밀었다"

류승우 기자 2025. 7. 17.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 한국 여자축구대표님이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정상에 복귀했다.

한국 여자축구대표님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아컵)에서 2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한국은 대만을 2-0으로 꺾고, 일본.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한국 여자축구대표님이 대만을 2-0으로 꺾고,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아컵)에서 2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진=뉴시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 한국 여자축구대표님이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정상에 복귀했다. 신상우 감독 체제 아래 베테랑과 신예가 조화를 이루며 세대교체의 희망을 실력으로 증명했다.

다득점으로 정상 탈환... 20년 기다린 '값진 우승'

한국 여자축구대표님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아컵)에서 2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한국은 대만을 2-0으로 꺾고, 일본. 중국과 나란히 1승 2무(승점 5점)를 기록했다.

승점이 동일한 세 나라 가운데 골 득실과 상대 전적애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었지만, 한국이 3득점으로 중국(2득점), 일본(1득점)을 앞서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2005년 초대 챔피언 이후 20년 만의 우승이다.

신상우호 9개월, 신구 조화로 결실

지난해 10월 부임한 신상우 감독은 세대교체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다가올 아시안컵, 월드컵, 올림픽을 준비하는 전환기의 첫 시험대로 이번 대회를 삼았다.

이번 대회에선 고참 지소연(시애틀 레인), 김민지, 정민영(서울시청), 김신지(AS로마) 등 2000년대생 신예들이 적극 기용됐다.

중국전. 대만전에서 연속골을 기록한 장슬기는 대회 MVP에 선정됐다., 신구조화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눈빛이 달랐다."... 신 감독의 믿음, 현실이 되다.

신 감독은 경기 후 "소집 첫날부터 선수들의 눈빛이 달랐다. 고참들의 간절함과 신예들의 패기가 조화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어 "완성은 아니지만 이번 우승으로 신구조화의 방향성이 명확해졌다."며 오늘 하루는 마음껏 즐기고, 내일부터는 다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동아시안컵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아시안컵과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를 향한 담금질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