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심형탁, 생후 164일 아들 머리숱 ‘대박’
이정연 기자 2025. 7. 17. 14:46

심형탁이 자신과 꼭 닮은 생후 164일된 아들과 함께 ‘슈퍼맨’에 출격한다.
그는 매주 수요일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새로운 가족으로 시청자들 앞에 선다.
심형탁 부자는 23일 방송예정으로 미리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심형탁은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해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특히 하루는 아빠 심형탁과 엄마 사야를 반반씩 닮은 미인 유전자를 인증하는 미모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생글생글’ 천사 미소와 풍성한 머리 숱이 트레이드 마크로, 벌써부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무엇보다 소문난 도라에몽 팬으로 ‘심타쿠’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심형탁이 마치 만화 캐릭터 같은 아들을 낳았다는 반응이 쇄도했고, 심형탁과 하루를 ‘슈돌’에서 만나고 싶다는 의견도 쏟아졌다.
17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심형탁과 하루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풍성한 머리숱과 오동통한 다리가 시선을 잡아 끄는 우량아 체형, 천사 같은 미소까지 눈 뗄 수 없는 귀여움이 폭발하는 ‘만찢베’(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베이비) 하루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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