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통시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대감에 활기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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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1일부터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을 앞두고, 시흥시 전통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이 단기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쿠폰을 신청·사용할 수 있도록 전방위 행정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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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시장·오이도수산시장 등, 소상공인 회복의 ‘구심점’으로 주목

정부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도모한다.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흥시 내에서는 약 51만 명의 시민이 지원 대상이며,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시흥시는 이달 초 소비쿠폰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1차 신청·지급 창구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현장에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흥 대표 전통시장, 시민의 일상과 함께

삼미시장은 다양한 품목과 맛집, 먹자골목을 통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떡볶이, 닭강정 등 서민 간식부터 야시장 문화까지 더해지며 시장을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2023년 개관한 ‘삼미복합센터’는 여름 폭염과 겨울 한파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차 공간 100면과 함께 수유실, 놀이방, 건강센터, 교육장 등이 조성되어 시장 이용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삼미시장은 최근 경기도 통큰세일을 성황리에 치른 데 이어, 소비쿠폰을 기점으로 추석맞이 행사 등 하반기 내내 다양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뢰의 수산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모바일 시루 도입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전통의 도일시장과 세계의 정왕시장

정왕시장은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이색 전통시장으로, 동남아 음식과 간식류가 다양하다. 시장 옥상에 조성된 루프탑 ‘라온마루’는 구매한 음식을 즐기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이 단기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쿠폰을 신청·사용할 수 있도록 전방위 행정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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