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인구경쟁력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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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특례시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인구 경쟁력'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민선지방자치 30년,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인구 경쟁력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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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경 모습 [사진=화성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inews24/20250717143231554hvhy.jpg)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특례시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인구 경쟁력’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민선지방자치 30년,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인구 경쟁력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경쟁력 평가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SI)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선지방자치 30년 동안의 지역경쟁력 변화 추이를 인구와 재정, 지역경제, 건강문화, 환경안전 5개 분야 53개 지표로 분석하는 평가다.
화성시는 최근 5년간 인구증가율 1위, 평균연령 39.6세, 아동인구수 1위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이며 인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출생아 수 7200명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인구 경쟁력 1위 기관 인증으로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고, 미래를 꿈꾸는 도시로서 화성시의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청년층의 정착을 통해 자연스럽게 혼인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구축으로 인구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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