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휴업한 학교 400곳 넘어…“물에 잠긴 곳만 28개교”

권나연 기자 2025. 7. 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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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휴업에 들어간 학교가 400곳을 넘었다.

교육부는 17일 집중호우로 전국 482개교에서 학사가 조정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휴업이 403개교로 가장 많았다.

특히 밤사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충남 아산(155개교)·서산(95개교)·예산(69개교)·홍성(68개교) 지역 학교는 일제히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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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서산·예산·홍성은 모든 학교 휴업
충남 당진정보고등학교가 물에 잠겼다. 연합뉴스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휴업에 들어간 학교가 400곳을 넘었다.

교육부는 17일 집중호우로 전국 482개교에서 학사가 조정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휴업이 403개교로 가장 많았다. 특히 밤사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충남 아산(155개교)·서산(95개교)·예산(69개교)·홍성(68개교) 지역 학교는 일제히 문을 닫았다.  또 ▲단축수업 55개교 ▲등교 시간 조정 23개교 ▲원격수업 1개교로 집계됐다.

시설 피해도 발생했다. 17일 오전 9시30분 기준 ▲누수(122개교) ▲침수(28개교) ▲보도블록 파손과 마감재 탈락(16개교)과 같은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상황관리전담반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피해 상황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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