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지적·발달장애 선수들의 축구 축제 'Genuine Cup Houston 2025' 참가

박수진 기자 2025. 7.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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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리는 축구 대회 'Genuine Cup Houston 2025'에 대한민국 대표팀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는 FC서울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의 해치서울FC 선수 14명 및 코치 5명 총 19명으로 구성된 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8인제 경기 방식에 따라 최소 6경기를 소화하며, 대회 기간 동안 다른 나라 팀들과 함께 교류 및 다양한 문화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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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사진=FC서울
FC서울이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리는 축구 대회 'Genuine Cup Houston 2025'에 대한민국 대표팀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Genuine Cup Houston 2025'는 지적 및 발달 장애와 자폐를 가진 선수들의 축구 축제로, 2025년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휴스턴 일대에서 진행된다. 본 대회에는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총 39개 팀이 참가해, 축구를 매개로 한 교류와 포용의 가치를 실현한다.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는 FC서울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의 해치서울FC 선수 14명 및 코치 5명 총 19명으로 구성된 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8인제 경기 방식에 따라 최소 6경기를 소화하며, 대회 기간 동안 다른 나라 팀들과 함께 교류 및 다양한 문화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Genuine Cup Houston 2025'에는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레버쿠젠, AS로마 등 세계 유수의 프로축구단이 참가하며, 글로벌 NGO 및 자선단체들도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FC서울은 "이번 대회 참가 경험을 토대로 축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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