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먹고" 울산 태화강국화정원 야시장 1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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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스토리 야시장은 문화유산, 지역경제, 시민의 삶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울산형 야간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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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야시장은 ‘이야기를 파는 시장, 울산의 밤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10시 열린다.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기간인 8월 14~17일은 목요일과 일요일에도 확대 운영된다. 장소는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왕버들마당 구간으로, 각종 판매 부스와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매주 2회씩 지역 청년 예술인과 문화단체의 거리공연도 펼쳐진다.
‘스토리 야시장’은 울산 고유의 문화유산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민참여형 야간 콘텐츠다.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시민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여름 야간문화프로그램의 포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스토리 야시장은 문화유산, 지역경제, 시민의 삶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울산형 야간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은경 기자 chang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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