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윔블던 테니스 준우승 부샤드, 이달 말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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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지니 부샤드(캐나다)가 이달 말 코트를 떠난다.
부샤드는 17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나에게는 지금이 마무리할 때"라며 "모든 것이 시작된 몬트리올에서 선수 생활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부샤드는 이달 2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뒤 은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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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AP/뉴시스] 유지니 부샤드. 2023.08.06](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is/20250717140834840lnjc.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14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지니 부샤드(캐나다)가 이달 말 코트를 떠난다.
부샤드는 17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나에게는 지금이 마무리할 때"라며 "모든 것이 시작된 몬트리올에서 선수 생활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부샤드는 이달 2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뒤 은퇴할 예정이다.
1994년생인 부샤드는 만 20세이던 2014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호주오픈, 프랑스오픈에서 연달아 4강 무대를 밟았고, 윔블던에서는 준우승 기쁨을 누렸다.
그해 단식 세계랭킹 5위까지 오른 부샤드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미래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14년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15년 호주오픈 8강 이후로는 메이저대회 8강에 들지 못했고, 2020년 프랑스오픈 이후로는 메이저대회 본선 무대도 밟은 적이 없다.
WTA 투어 대회 결승에는 8차례 올랐으며 2014년 한 차례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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