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한국대선 부정선거 확실' 현수막…부산 민주 "적법성 검토 요청"

장광일 기자 2025. 7. 17.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 전역에 내걸린 대선 부정선거 현수막에 대한 의견서를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곳곳에는 내일로미래로당의 '6·3 한국대선 부정선거 확실'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에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16일 부산시선관위를 방문해 내일로미래로당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후원을 받아 정당 현수막을 게첩하는 행위가 법률적으로 가능한 지 여부 등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검토를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선관위에 의견서 제출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왼쪽에서 2번째)가 부산시선관위 관계자에 부정선거 현수막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 전역에 내걸린 대선 부정선거 현수막에 대한 의견서를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곳곳에는 내일로미래로당의 '6·3 한국대선 부정선거 확실'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를 확인한 부산 민주당은 이 현수막은 법적 문제 뿐 아니라 선거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16일 부산시선관위를 방문해 내일로미래로당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후원을 받아 정당 현수막을 게첩하는 행위가 법률적으로 가능한 지 여부 등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검토를 요청했다.

이재성 위원장은 "중앙당과 협력해 내일로미래로당 현수막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도 해당 현수막에 대해 선거법 검토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