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후보자 ‘조선 업무 해수부 이전’ 주장에 “산업부가 하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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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산업부의 조선·해양플랜트 업무를 해양수산부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1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선산업은 단순히 물류, 해운만 연관이 되는 게 아닌 기계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디지털 등 다양한 산업이 얽혀 있는 복합산업"이라면서 "복합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은 결국 산업부에서 하는 게 맞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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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산업부의 조선·해양플랜트 업무를 해양수산부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1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선산업은 단순히 물류, 해운만 연관이 되는 게 아닌 기계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디지털 등 다양한 산업이 얽혀 있는 복합산업”이라면서 “복합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은 결국 산업부에서 하는 게 맞는다”고 했다.
앞서 지난 14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산업부에 공무원 10명이 있는 조선·해양플랜트 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하자, 반대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김 후보자는 “일본 조선산업이 경쟁력을 잃게 된 것은 산업 간의 연계성을 놓친 부분도 있다”면서 “다만 해수부와의 긴밀한 연계성은 계속 살려 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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