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극우 '모스 탄' 논란에 "가짜뉴스 선동 용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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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국내에서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데 대해, 조현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어느 경우든 허위 사실이나 가짜뉴스를 갖고 선동하는 듯한일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자는 모스 탄 교수 등 미국 극우 인사들이 주한미국대사로 거론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선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에 비춰서 이런 분들의 영향, 언급이나 활동이 한미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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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국내에서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데 대해, 조현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어느 경우든 허위 사실이나 가짜뉴스를 갖고 선동하는 듯한일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내 정치활동을 할 수 없는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그런 일을 하는 것도 용납하기 어렵다"며 "관련 기관과 잘 협의해서 적절한 대응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스 탄 교수는 최근 한국에 입국해 부정선거가 이뤄졌다거나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됐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며, 국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조 후보자는 모스 탄 교수 등 미국 극우 인사들이 주한미국대사로 거론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선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에 비춰서 이런 분들의 영향, 언급이나 활동이 한미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651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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