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급등한 이더리움...6개월만에 최고가[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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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드디어 상승세를 탔다.
이더리움이 상승하면서 이더리움 생태계 코인들도 덩달아 급등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이더리움의 24시간 상승률은 9.40%를 기록했는데 오랜기간 부진하던 이더리움이 급등하면서 이더리움 생태계 코인도 덩달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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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3400달러선을 넘어섰다.
이더리움이 상승하면서 이더리움 생태계 코인들도 덩달아 급등했다.

이더리움은 3425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1월 31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탔다.

이더리움 지갑 주소를 쉽게 바꿔주는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는 22.90%나 올랐고 이더리움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인 이더파이도 20.50% 상승했다.
리도와 커브 등 이더리움 기반의 유명 디파이 프로젝트들도 10%대 올랐고, 이더리움 기반 밈코인 페페와 시바이누도 10% 가량 상승했다.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원인은 현물 이더리움 ETF로의 자금 유입이 꼽힌다.
특히 블랙록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는 7월 들어 15억9050만달러가 순유입 되는 등 기관 수요를 대거 끌어들이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 지니어스(GENUIS Act) 통과 기대감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16일(현지시각)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 10X리서치 분석가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지니어스 법안의 통과 기대감은 최근 이더리움 가격 급등의 핵심 원인”이라며 “해당 법안이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의 이자 지급을 금지할 경우, 이더리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의 지난 16일 기준 일 거래대금은 16조708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17일 0시 기준 지난 24시간 거래대금은 6조5180억원을 기록했다.
코인시장 거래대금이 코스피 거래대금의 39.01%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국내 코인 거래대금은 20조9619억원을 기록했던 지난 2월 3일 이후 지속해서 코스피보다 저조한 거래대금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하루 2조원대에서 10조원대까지 급반등했지만 다시 거래대금이 다소 줄어들었다.
반면 코스피의 경우 지난 6월말 기록한 하루 26조3440억원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이번 정부들어 거래대금이 58%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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