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우' 보령댐 초당 50㎥ 방류…충남 서북부 홍수조절

곽상훈 기자 2025. 7. 17.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서북부 지역에 극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날 오후 3시께 보령댐 수문이 개방된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충남 보령댐 주변의 강우량이 121.3㎜로 홍수조절을 위해 이날 오후 3시께 보령댐 수문을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량은 초당 50㎥다.

보령댐은 최대 초당 300㎥까지 방류가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보령댐은 17일 오후 3시께부터 수문을 개방해 초당 50톤 가량의 물을 방류한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5. 07. 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곽상훈 기자 =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서북부 지역에 극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날 오후 3시께 보령댐 수문이 개방된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충남 보령댐 주변의 강우량이 121.3㎜로 홍수조절을 위해 이날 오후 3시께 보령댐 수문을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량은 초당 50㎥다. 보령댐은 최대 초당 300㎥까지 방류가 가능하다.

방류에 따른 하류 하천은 최대 2.1m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류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보령댐은 현재 71.33m의 저수위와 63.2%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