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AI 3대 강국 목표 강드라이브…인프라 구축·규제 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목표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AI 경제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2025 국민공공정책포럼에서 "이재명 정부는 국가경쟁력의 핵심 축이자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인 AI 경쟁에서 앞서 나가겠다. 인프라와 인재를 확충하고, 규제를 과감히 손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프라·인재 확충하고, 관련 규제 과감히 손볼 것”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통해 AI 선진화, 친환경 전력 등이 함께 달성되도록 연계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제48회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dt/20250717140034091zyrm.jpg)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목표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AI 경제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2025 국민공공정책포럼에서 “이재명 정부는 국가경쟁력의 핵심 축이자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인 AI 경쟁에서 앞서 나가겠다. 인프라와 인재를 확충하고, 규제를 과감히 손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성장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지난 정부는 R&D(연구개발) 예산 ‘묻지 마 삭감’으로 AI를 포함한 국가전략기술 지원에서 뒷걸음쳤다. 대한민국은 글로벌 패권경쟁이 치열한 AI랠리에서 소외됐고, 인재 유출은 가속화됐다”고 현 상황을 짚었다.
이어 “AI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통해 AI 선진화, 친환경 전력, 지역균형발전이 함께 달성되도록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세대 AI 기술과 최고급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며 “이 대통령께서 특별히 지시하신 AI 인재 유치와 육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김 총리는 “AI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되는 규제는 과감히 손볼 것”이라면서 “데이터센터, 지적재산권, 데이터 활용 등 모든 분야에서 규제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기업, 학계, 정부가 함께 밑그림을 그리고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해야 빠른 혁신에 성공할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모든 경제 주체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대한민국이 AI 시대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영 기자 kjykj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인분 시킨 혼밥女에 “얼른 먹어라” 호통…풍자 극찬한 여수 유명맛집 무슨일
- 2살때 시력 잃고도 늘 웃음을 잃지 않던 2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 홈런하면 ‘갤Z폴드7’ 준다…삼성, 3개 구단과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
- 이선균 협박해 3억 뜯은 女실장, 2심서 형량 늘어…“반성하는지 의문”
- ‘3번째 음주운전’ 배우 박상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 바닷가 여행 후 중요 부위에 ‘뱀’ 같은 발진이…꿈틀대던 ‘이것’ 정체는
- 제주 고교생, 카페 여성화장실서 몰카…다수 동영상 발견
- 학원장이 제자 집 몰래 들어가 귀금속 ‘쓱’…황당 이유
- “예비군 꿀팁이라도”…캄보디아 ‘18~30세男’ 내년부터 군대간다
- “새 트로피 만들면 되지”…3억짜리 첼시 우승컵 트럼프 품에 안긴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