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한 번 나타날 폭우에 잠긴 서산 [현장 화보]

성동훈 기자 2025. 7.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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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사이 52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쏟아진 충남 서산시 석림동 청지천 일대에 17일 차량들이 불어난 물에 침수돼 있다 . 서산|성동훈 기자

충남 서산에 하루도 안 돼 440㎜에 육박하는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23분까지 충남 서산에 내린 비는 438.5㎜에 달한다. 서산 등 충남권에 내린 비의 양이 ‘200년에 한 번 내릴 수준’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특히 이날 오전 1시 46분부터 1시간 동안 서산에 114.9㎜의 비가 쏟아진 것은 ‘100년 만에 한 번 나타날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17일 충남 서산시 석림동 청지천 일대의 논과 도로가 침수돼 있다. 서산|성동훈 기자
충남 서산시 석림동 청지천 일대. 서산|성동훈 기자
충남 서산시 석림동 청지천 일대. 서산|성동훈 기자
충남 서산시 석림동 청지천 일대. 서산|성동훈 기자
17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3리 일대 마을이 이틀동안 쏟아진 많은 비에 침수돼 있다. 2025.7.17 성동훈 기자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3리. 성동훈 기자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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