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정보는 국력이다' 원훈 복원‥"실용·국익 중심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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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원훈'이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사용한 '정보는 국력이다'로 복원됐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서울 내곡동 청사에서 원훈석 제막식을 열었으며, "국민주권정부 시대를 맞아 실용과 국익 중심의 정보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정부 당시 국정원은 옛 중앙정보부가 쓴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원훈을 사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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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청사 앞 '정보는 국력이다' 원훈석 [연합뉴스/국정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imbc/20250717134610918nfqv.jpg)
국가정보원 '원훈'이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사용한 '정보는 국력이다'로 복원됐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서울 내곡동 청사에서 원훈석 제막식을 열었으며, "국민주권정부 시대를 맞아 실용과 국익 중심의 정보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막식에 참석한 이종석 국정원장은 "나라 안팎의 난관을 헤쳐 나갈 우리에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필요한 말"이라며 "정보 지원으로 안보와 국익을 뒷받침하는 국정원의 책무가 이 원훈에 담겨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훈석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를 바탕으로 당시 제작된 걸 그대로 사용했으며, 길이 5.6미터, 높이 2.7미터, 두께 1미터의 화강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앞서 윤석열 정부 당시 국정원은 옛 중앙정보부가 쓴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원훈을 사용해 왔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649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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