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신랑’ 문원, 트랜스젠더와 DM 해프닝…“오해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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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43)의 '예비 신랑' 문원(36)이 트랜스젠더 DM(다이렉트 메시지) 오해에 휩싸였지만,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트랜스젠더 BJ 꽂자는 지난 16일 개인 방송에서 "문원 씨와 트랜스젠더 세라가 과거부터 알던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성전환 이후 알게 된 사이는 아니"라며 "문원 씨는 세라가 게이였던 것도, 트랜스젠더가 된 것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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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와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둔 문원 [인스타그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d/20250717134245009smoh.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43)의 ‘예비 신랑’ 문원(36)이 트랜스젠더 DM(다이렉트 메시지) 오해에 휩싸였지만,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트랜스젠더 BJ 꽂자는 지난 16일 개인 방송에서 “문원 씨와 트랜스젠더 세라가 과거부터 알던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성전환 이후 알게 된 사이는 아니”라며 “문원 씨는 세라가 게이였던 것도, 트랜스젠더가 된 것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앞서 꽂자가 지난 11일 진행한 방송 중 한 시청자는 게스트로 출연한 트랜스젠더 세라에게 “문원과 어떻게 하다 맞팔로우를 하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세라는 “문원? 그게 누군데”라며 “확인해 보니 맞팔로우가 맞다”고 말했다.
이후 세라가 문원과 주고받았던 DM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한 네티즌이 “꽃자가 1억 주면 해당 메시지 내용을 공개할 수 있냐”라고 물었으나 세라는 “불가능하다”라고 의미심장하게 얘기했다. “10억 주면 공개할 수 있냐”라는 질문이 꼬리를 물었고, 이내 세라는 “그럼 가능하다. 5억 주면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라의 이 같은 발언에 논란이 커지자 꽃자는 “문원은 세라가 성소수자였던 것도, 트랜스젠더가 된 것도 몰랐다”며 “그때 발언이 오해의 여지를 만들긴 했다. 실제로 확인해 본 결과 문제가 될 만한 대화 내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세라가 트로트 음반을 준비하던 시절 알고 지낸 친한 형·동생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꽃자는 “이상한 관계는 전혀 아니”라며 “과도하게 해석 말아 달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문원은 이 사실이 알려지며 난데없이 오해를 사자 세라와 맞팔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내년 결혼 예정이다. 신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록’에서 문원과 관련된 오해와 루머 등으로 마음 고생 했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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