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짱 출신 모였다… 성매매·도박·특수폭행 '진성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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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에서 활동하며 각종 불법행위를 일삼은 조직폭력단체 '진성파'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018년쯤부터 지난 1월쯤까지 특수폭행과 갈취, 강도 등을 목적으로 구성된 진성파 조직원 39명을 폭력단체활동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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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018년쯤부터 지난 1월쯤까지 특수폭행과 갈취, 강도 등을 목적으로 구성된 진성파 조직원 39명을 폭력단체활동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중 행동대장 A씨 등 9명은 구속됐다.


그간 조직폭력단체로서의 의심만 샀던 진성파는 경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통해 이번에 처음으로 위계·강령·조직자금·연락체계 등 단체성이 입증됐다. 경찰은 "조직폭력단체임이 입증되면 조직원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로 의율해 엄중 처벌이 가능하고 경찰에서 지속적인 동향 관찰 등을 통해 범죄 억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면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조직폭력단체와 그 범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수사역량을 집중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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