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54평 집 사는데…서현진 "우리 집 가난해?" 아들에 '당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유치원생 아들이 집안 경제력을 물어 당황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내비서현진'에는 '우리 아이 부자 만드는 법? 지금 '이것'부터 시작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현진은 "갑자기 어느 날 유치원에 다녀온 아들이 저에게 '엄마, 우리 집은 부유해, 가난해?'라고 물어보더라. 어디서 뭔갈 듣고 물어봤을 거 같은데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유치원생 아들이 집안 경제력을 물어 당황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내비서현진'에는 '우리 아이 부자 만드는 법? 지금 '이것'부터 시작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현진은 '존 리 키즈'로 불리는 여성 CEO(최고경영자)이자 10살 딸을 둔 '워킹맘'인 자산운용 전문가 박정임 대표와 함께 자녀 경제 교육을 어떻게, 언제 시작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현진은 아들과 나눈 대화를 계기로 자녀 경제 교육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갑자기 어느 날 유치원에 다녀온 아들이 저에게 '엄마, 우리 집은 부유해, 가난해?'라고 물어보더라. 어디서 뭔갈 듣고 물어봤을 거 같은데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당황하다가 '우리 집 가난하니까 아껴야 해'라는 식으로 얘기해야 할 거 같아서 '엄마 돈이 없어, 가난해'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들이 '100만원도 없어? 10만원도 없어?'라고 하더라. '엄마는 만원도 없어'라고 하니까 (아들이) '우리 집 가난하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날 자려고 누웠는데, '내 반응이 맞았나? 왜 가난하다고 얘기했지?'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 대표는 "가난과 부유의 기준을 무엇으로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려운 문제다"라고 했다.
이어 "정답은 없지만, 저라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하면서 서로 그 주제로 기본적인 경제 교육으로 대화를 이끌어갔을 것 같다"고 답했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2021년 tvN '신박한 정리'를 통해 집을 공개했던 서현진은 지난 2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1984년 지어진 서울 강남구 54평형 아파트를 약 1억원 비용을 들여 리모델링했다며 집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여론에 울컥 "가장 무서운 댓글은…" - 머니투데이
- "스킨십 끊은 지 9년" 개그맨 부부 '이혼 위기'…발길질까지 '깜짝' - 머니투데이
- "신혼집에 15억 보탠 아버지, 예비 며느리에 주 1~2회 전화 요구"…누리꾼들 해법은 - 머니투데이
- "죽을 생각만 했는데 박나래가 은인"…개그우먼 '눈물의 고백' - 머니투데이
- '생활고' 정가은, 서러움 폭발…"딸한테 몇천원 케이크도 못 사줘" - 머니투데이
- "하루 540만원 벌었다" 박원숙 남해서 카페 재오픈..."우아한 분위기" - 머니투데이
- 한국비엔씨,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청신호 "마운자로와 동등한 효과" - 머니투데이
- 김길리 넘어지자 '100달러' 쥐고 뛴 코치...심판에 돈 주며 항의, 왜? - 머니투데이
- "여보, 4월에 더 싸진대" 거래량 32% '뚝'…눈물의 '초급매' 쏟아질까 - 머니투데이
- 한국 스키 국가대표 2명, '금지 물질' 사용 적발…FIS "실격처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