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세대별 맞춤형 AI 교육으로 스마트도시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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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을 본격화하고,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나서고 있다.
AI가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구는 연령과 대상별 수요를 고려해 △주민 대상 생활밀착형 AI 교육 △청년 및 전문가 대상 실무 중심 교육 △공직자 대상 AI 활용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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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을 본격화하고,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나서고 있다.
AI가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구는 연령과 대상별 수요를 고려해 △주민 대상 생활밀착형 AI 교육 △청년 및 전문가 대상 실무 중심 교육 △공직자 대상 AI 활용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먼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로 찾아가는 AI 교육’, AI 창의발명 등 미래기술 융합 교육 ‘스마트 아카데미’, 전 연령 주민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이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법과 챗GPT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생애 전 주기에 걸친 AI 교육이 가능하다.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AI 교육도 활발하다. ‘서초 AI 칼리지’와 ‘디지털 역량 향상 교육’에는 지금까지 120여 명이 수료했으며, 숭실대학교와 협력한 석·박사 취득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오는 9월부터는 국가공인 AI 자격시험 ‘AICE’ 대비 교육 과정도 신설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을 도울 예정이다.
공직자 대상 AI 교육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챗GPT 활용법 등 AI 전문 강사의 정기 특강과 실습, ‘빅데이터 및 AI 기반 공공분야 가치 창출’ 강의 등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직원 생성형 AI 경진대회’를 열어 직원들의 활용 역량을 점검하고,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도 발굴했다.
구는 AI 교

육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 비전을 법제화하고, 민·관·학 거버넌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 에듀센터, 도서관, 평생학습관 등 전 연령을 위한 교육시설은 물론, 시니어 특화 공간인 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와 서초50플러스센터, 청소년·청년 거점인 스마트유스센터, 교육지원센터, 동 자치회관 등 생활권 중심 교육 인프라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활용해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교육을 통해 주민과 직원 모두의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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