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시아컵] “공헌도는 평균 기록 이상” FIBA도 높이 평가한 女대표팀 기둥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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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국제농구연맹)가 여자농구 대표팀의 기둥 박지수를 치켜세웠다.
박지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기둥이다.
이어 "평균 7.3점 4.0리바운드 3.0어시스트 1.3스틸 1.3블록슛을 기록 중인 박지수의 공헌도는 기록 이상이다. 그의 수비와 리바운드는 한국이 조별 예선을 통과하는데 큰 힘이 됐다.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는 승부를 결정짓는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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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기둥이다. 198cm의 큰 신장을 앞세운 높이로 공수 양면에서 팀에 공헌하고 있다. 여기에 정확한 중거리슛을 갖추고 있고, 3점슛도 던질 수 있다. 현재 중국 선전에서 열리고 있는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조별 예선 3경기에서 평균 15.5분을 뛰며 7.3점 4.0리바운드 3.0어시스트 1.3스틸 1.3블록슛의 기록을 남겼다.
박지수의 기록을 보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한국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뉴질랜드와의 조별 예선 첫 번째 경기에서는 극적인 위닝샷을 성공시키며 한국의 78-76 승리를 이끌었다. 기록에 드러나지 않는 공헌도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FIBA 역시 박지수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2017년, 2023년에 이어 네 번째 아시아컵에 출전한 박지수는 한국의 성공을 위해 여전히 중요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에서 1옵션은 아니지만 상대 빅맨들과 끝없이 몸싸움을 하며 골밑에서 제 몫을 하는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평균 7.3점 4.0리바운드 3.0어시스트 1.3스틸 1.3블록슛을 기록 중인 박지수의 공헌도는 기록 이상이다. 그의 수비와 리바운드는 한국이 조별 예선을 통과하는데 큰 힘이 됐다.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는 승부를 결정짓는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박지수는 “한국에 나와 같은 큰 신장의 선수가 많지 않다. 리바운드를 열심히 잡고, 골밑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우리 팀의 강점은 슈팅이다. 내 역할을 잘하고, 슛이 잘 들어간다면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어쩌면 그 이상으로 올라갈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A조 2위로 조별 예선을 마친 한국은 오는 18일 4강 진출 결정전에서 필리핀을 상대한다. 필리핀을 꺾는다면 4강에서 호주와 만난다. 박지수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 지난 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던 한국이 확실하게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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