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문화·레저 시설 내비게이션 검색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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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 속 내비게이션의 문화·레저 시설 검색은 증가했다.
티맵모빌리티는 17일 최근 3년간 7월 1~14일 2주간 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는 백화점·복합 쇼핑몰 등 전통적 도심 더위 피신처보다 문화·레저시설 검색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미술관 등 문화 생활시설도 14만1633건의 검색을 기록, 전년(11만5530건)보다 뚜렷하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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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 속 내비게이션의 문화·레저 시설 검색은 증가했다.
티맵모빌리티는 17일 최근 3년간 7월 1~14일 2주간 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는 백화점·복합 쇼핑몰 등 전통적 도심 더위 피신처보다 문화·레저시설 검색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특히 올 7월초 2주간 골프장 검색량이 22만5000건으로 전년 대비 50.9% 증가했다. 이는 수도권 중심으로 야간 라운딩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골프장의 경우 지난 2023년 18만5481건의 검색을 기록하다 지난해 14만9303건으로 떨어진 뒤 뒤 올해 다시 검색량이 크게 급증했다.
미술관 등 문화 생활시설도 14만1633건의 검색을 기록, 전년(11만5530건)보다 뚜렷하게 늘었다.
기관 별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처음 문화 생활시설 상위권에 올랐고, 예술의 전당과 국립중앙박물관도 3년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콘서트가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NCT드림의 단독 콘서트 무대인 고척스카이돔 등이 포함된 종합운동장·체육관 검색도 4만8784건의 검색량을 나타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기존에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복합 쇼핑몰 등 실내 중심의 이동이 많았다면, 올해는 오히려 활동성과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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