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도 감탄' 태극소녀들 잘 싸웠다! '세계 3위' 캐나다전 석패... '막내' 임연서 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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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소녀' 한국 여자농구 유망주들이 강호 캐나다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하지만 한국은 FIBA 랭킹 3위의 '농구 강국' 캐나다를 상대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FIBA는 "최종 스코어는 여유롭게 보일지 몰라도, 캐나다는 만만치 않은 한국에 고전했다. 한국은 훌륭한 플레이를 펼쳤다. 끈질기고 강한 수비로 평소 많은 득점을 올렸던 캐나다를 압박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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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체코 브루노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16강 캐나다와 맞대결에서 58-70, 12점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지난 해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4위에 올라 4년 만에 이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조별리그 성적이 좋지는 못했다. 한국은 '세계 최강' 미국을 비롯해 이스라엘, 헝가리와 함께 A조에 묶였다.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미국전에서 53-134로 크게 졌다. 이스라엘과 헝가리도 넘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은 FIBA 랭킹 3위의 '농구 강국' 캐나다를 상대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1쿼터 18-28 불안한 출발을 알렸으나 2쿼터부터 추격에 나섰고, 3쿼터는 스코어 42-50, 팽팽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한국의 반격에 캐나다 선수들은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는 듯 짜증을 내기도 했다. 다만 4쿼터 캐나다가 다시 맹공을 퍼부으면서 한국은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한국은 8강 진출에 실패, 대신 순위 결정전으로 향했다. 그러나 캐나다전에서 보여준 좋은 경기력은 분명 큰 소득이다.

칭찬이 쏟아졌다. FIBA는 "최종 스코어는 여유롭게 보일지 몰라도, 캐나다는 만만치 않은 한국에 고전했다. 한국은 훌륭한 플레이를 펼쳤다. 끈질기고 강한 수비로 평소 많은 득점을 올렸던 캐나다를 압박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패배에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는 임연서로 20득점을 올렸다. 좋은 활약을 자랑할 만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한편 한국은 순위 결정전에서 브라질을 만난다.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경기가 열린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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