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곤잘레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글로벌 진출 본격화"

진광찬 2025. 7. 17.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미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마크곤잘레스는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MZ세대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박범준 더네이쳐홀딩스 부대표는 "명동은 오랜 시간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메카이자, 전 세계 젊은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K-패션의 성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명동 매장은 마크곤잘레스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포석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속 확대해 마크곤잘레스만의 독창적인 스트리트 감성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 소송서 최종 승소하며 공격적 마케팅 예고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미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마크곤잘레스는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MZ세대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마크곤잘레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1층 전경. [사진=더네이쳐홀딩스]

마크곤잘레스는 타겟 고객층을 기존 10~20대를 넘어 30대 초반까지 확장한다는 목표다. 홍콩과 대만 등 아시아 시장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도 공개했다. 이를 위해 마크곤잘레스 팬덤을 기반으로 한 서브컬처 문화 마케팅으로 브랜드 차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더네이쳐홀딩스는 마크곤잘레스 라이선스 계약 이후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둘러싼 각종 소송의 영향으로 사업 전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해 7월에는 IP 소송에서 최종 승소(대법원)하면서 해당 이슈에서 자유로워졌다.

마크곤잘레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맞춘 매장이다. 총 2층 규모로 운영되는 매장 내부는 마크곤잘레스 시그니처 캐릭터 '엔젤'을 중심으로 다양한 오브제들이 공간 곳곳을 채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가 지닌 자유로움과 유쾌함,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을 각 지역의 특색에 따라 풀어낸 게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명동 매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핵심 거점 지역에 매장 문을 열며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방문객은 마크곤잘레스의 시즌 아이템부터 배럴 및 펩시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제품, 액세서리, 용품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2층에 마련한 포토존은 마크곤잘레스의 세계관과 아카이브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교감하며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박범준 더네이쳐홀딩스 부대표는 "명동은 오랜 시간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메카이자, 전 세계 젊은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K-패션의 성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명동 매장은 마크곤잘레스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포석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속 확대해 마크곤잘레스만의 독창적인 스트리트 감성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