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최종 MLB 파워랭킹, 다저스 3위 추락..샌프란시스코 12위-탬파베이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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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가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1위는 지난 랭킹에서도 1위였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유지했다.
디트로이트는 59승 38패, 승률 0.608을 기록해 유일한 6할 승률 팀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전반기를 58승 39패, 승률 0.598로 마친 다저스는 전반기 승률 전체 2위, 내셔널리그 1위였지만 불안요소가 계속 엿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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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디트로이트가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다저스는 순위가 또 떨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7일(한국시간) 후반기를 앞두고 30개 구단의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1위는 지난 랭킹에서도 1위였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유지했다. 디트로이트는 59승 38패, 승률 0.608을 기록해 유일한 6할 승률 팀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전반기 막판 4연패를 당했지만 여전히 가장 강한 팀이었다.
승률 0.594(57-39)로 전반기를 마친 시카고 컵스가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이끄는 컵스는 2020년 단축시즌 이후 첫 포스트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LA 다저스는 컵스에게 2위도 내주고 3위까지 추락했다. 전반기를 58승 39패, 승률 0.598로 마친 다저스는 전반기 승률 전체 2위, 내셔널리그 1위였지만 불안요소가 계속 엿보이고 있다. 마운드에 복귀한 오타니 쇼헤이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지난 랭킹 3위였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위로 한 계단 하락한 가운데 뉴욕 메츠가 7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잠시 부진했던 후안 소토가 페이스를 되찾으며 상승세를 탔고 이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승차를 0.5경기까지 좁혔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6위를 지켰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6-7월 승률이 정확히 5할에 그치고 있는 필라델피아는 5위에서 8위로 내려앉았다.
6-7월 연속 5할 미만의 승률을 기록한 뉴욕 양키스는 지난 랭킹 10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올랐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16위에서 11위로 뛰어오른 가운데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14위에서 12위로 올라섰다. 김하성이 복귀한 탬파베이 레이스는 9위에서 13위로 떨어졌다.
한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콜로라도 로키스는 변함없이 29, 30위를 각각 지켰다.(자료사진=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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