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에 나무 전도 차량 덮쳐…홍천 낙석·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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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7시 기준 홍천 서석면 수하리 일대에 누적 최대강우량이 104㎜를 기록하는 등 홍천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16일 오후 6시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 홍천강 둔치주차장을 차단하고,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비 피해 예방 조치에 나섰다.
홍천소방서는 17일 오전 6시쯤 홍천읍 태학리 56-4번지 일원에 낙석이 발생, 도로보수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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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재난안전문자 발송

17일 오전 7시 기준 홍천 서석면 수하리 일대에 누적 최대강우량이 104㎜를 기록하는 등 홍천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16일 오후 6시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 홍천강 둔치주차장을 차단하고,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비 피해 예방 조치에 나섰다.
호우로 인한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홍천소방서는 17일 오전 6시쯤 홍천읍 태학리 56-4번지 일원에 낙석이 발생, 도로보수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또 같은날 오전 1시쯤 화촌면 풍천리에서 나무가 전도돼 교차로를 막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즉각 출동해 30여분만에 나무를 치우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17일 오전 9시 37분쯤 홍천읍 장전평리 중앙고속도로 원주방향에서 승용차 1대가 빗길에 미끄러져 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4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목, 허리 통증을 호소해 소방당국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5시 50분쯤 서면 모곡리에서 나무가 트럭과 suv차량 위로 전도됐으며, 같은날 오후 8시 50분 서면 반곡리 일원에서 차를 빼려다 비가 많이 와 물이 불어난 인근 하천에 빠져 소방당국이 출동, 20여분만에 견인 조치했다. 다행히 모든 사고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유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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