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홍수주의보 확대…"피해 대비"(종합)

정회성 2025. 7. 17. 1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호우 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에 홍수주의보가 확대됐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이날 낮 12시 30분을 기해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2교, 전남 담양군 삼지교 지점에 각각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낮 12시 40분 기준 각 지점 수위는 풍영정천2교 3.69m, 삼지교 1.75m, 유촌교 4.10m이다.

광주 서구 서창천 벽진동 지점에는 이날 낮 12시 10분을 기해 홍수정보 심각 단계가 발령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수주의보 (PG)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천정인 기자 = 17일 호우 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에 홍수주의보가 확대됐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이날 낮 12시 30분을 기해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2교, 전남 담양군 삼지교 지점에 각각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오전 11시 10분에는 광주 서구 광주천 유촌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홍수주의보는 계획홍수위의 60%에 도달할 때 발령된다.

낮 12시 40분 기준 각 지점 수위는 풍영정천2교 3.69m, 삼지교 1.75m, 유촌교 4.10m이다.

광주 서구 서창천 벽진동 지점에는 이날 낮 12시 10분을 기해 홍수정보 심각 단계가 발령됐다.

홍수정보 심각 단계는 홍수 특보 대상이 아닌 지점 중 하천 범람 시 침수 위험이 있는 구역에 차량이 진입하지 않도록 위험을 알려주기 위해 발령된다.

광주 서구는 홍수정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서창천 일대 주민에게 범람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피를 권고하기도 했다.

영산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강한 비가 지속해 내리면 하천이 범람할 위험이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