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연습 안 해도 이건 연습한다” NBA 복귀 노리는 카와무라가 공들이는 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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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그를 통해 주가를 높이고 있는 카와무라 유키(24, 173cm)가 다시 NBA 무대를 누빌 수 있을까.
카와무라는 17일(한국시간) '클러치 포인트'를 비롯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5 NBA 2K26 서머리그를 중간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머리그를 통해 NBA 복귀를 노리는 카와무라의 도전은 어떤 결말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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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무라는 17일(한국시간) ‘클러치 포인트’를 비롯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5 NBA 2K26 서머리그를 중간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카고 불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카와무라는 4경기 평균 23.2분 동안 7점 2리바운드 5.8어시스트 2.3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15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27분 46초 동안 15점 10어시스트로 활약하며 가치를 증명했다.
카와무라는 “시카고는 대단한 팀이다. 훌륭한 동료들과 스태프, 시설이 갖춰져 매우 만족스럽다. 물론 우리는 계속해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 환경에 안주하지 말고 다음 경기를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G리그에서 31경기 12.7점 3.0리바운드 8.4어시스트로 활약했고, NBA에서도 종종 번뜩이는 패스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나 체격 조건(173cm)에 따른 한계도 분명했다. 멤피스는 시즌 종료 후 카와무라와 재계약하지 않았고, FA 신분이 된 그는 서머리그로 향했다.
화려한 플레이가 부각되지만, NBA는 탄탄한 기본기와 수비력을 지녀야 살아남을 수 있는 무대다. 카와무라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패스 연습을 많이 하진 않는다. NBA 선수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보는데 패스, 수비를 통해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게 내 스타일이다”라고 운을 뗀 카와무라는 “올여름에 매일 많은 훈련량을 소화했다. 나의 체격 조건은 경쟁력이 떨어진다. 키가 크지 않기 때문에 수비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패스보다 수비 연습에 더 힘을 쏟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시카고는 투웨이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세 자리가 모두 채워졌다. 카와무라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선 기존 선수 가운데 1명을 정리해야 한다. 반대로 말하면 카와무라가 이들보다 나은 경쟁력을 보여줘야 트레이닝 캠프에 초대받을 수 있다. 서머리그를 통해 NBA 복귀를 노리는 카와무라의 도전은 어떤 결말로 이어질까.
#사진_시카고 불스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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