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하차 통보 받더니…예능계에 '광역 대미지' 날렸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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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신영이 최근 예능 섭외 트렌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내 방송 출연이 뜸하다고들 하신다. 요즘에는 결혼, 이혼하거나 아이를 낳아야 섭외가 들어오는 것 같다"라며 최근 방송계 섭외 추세에 대해 말했다.
김신영은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해 MBC '무한걸스', KBS '청춘불패' 등 여러 예능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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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최근 예능 섭외 트렌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혼자된 지 거의 1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누가 들으면 이혼한 줄 알겠다"라고 하자 그는 "소속사로부터 홀로서기를 한지 1년이 됐고 제 회사를 만들었다. 부캐릭터 IP 회사인데 특허는 7개 받았고 상표 등록은 17개 했다"라며 뜻밖의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방송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내 방송 출연이 뜸하다고들 하신다. 요즘에는 결혼, 이혼하거나 아이를 낳아야 섭외가 들어오는 것 같다"라며 최근 방송계 섭외 추세에 대해 말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신발 벗고 돌싱포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출연진의 결혼 생활, 육아와 관련된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발언이었다.
"나는 사랑에 솔직한 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살고 싶다"라며 결혼과 출산에 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KBS1 '전국노래자랑'의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지만 발탁 1년 5개월 만에 하차했다. 당시 소속사는 "하차 통보를 받았다. 제작진도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하며 연락했다"라고 밝혀 하차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김신영은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해 MBC '무한걸스', KBS '청춘불패' 등 여러 예능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현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로 14년째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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