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 배수로 정비하던 주민 등 4명 폭우에 쓸려···3명 중경상
강정의 기자 2025. 7. 17. 12:52
토사 제거 작업하던 중 사고 당해
토사 쓸려내려온 공주시 정안면 일대. 충남소방본부 제공

17일 오전 7시55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서 배수로를 정비하던 주민 등 4명이 폭우에 쓸려 내려온 토사에 매몰됐다가 구조됐다.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고,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면사무소 직원인 나머지 1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당시 굴착기로 마을회관 앞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공주시 유구읍에선 마을 50가구 중 20가구에 물이 차면서 15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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