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 고작 50㎝ 남았다"…광주 벽진동 서창천 홍수 위험 '심각'
최성국 기자 2025. 7. 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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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홍수통제소는 17일 낮 12시 10분을 기해 광주 서창천(벽진동 지점)의 홍수 위험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지점 '심각 단계' 발령 기준은 수위 2.8m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이날 낮 12시 10분 기준 수위가 2.81m로 상승한 것을 확인하고 홍수 위험 정보를 송출했다.
영산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범람까지 약 0.5m 수위가 남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범람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인근 주민들은 대피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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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위 2.81m…"인근 주민 대피 등 안전 유의해야"
17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광주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광주천의 수위도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둔치가 침수 직전에 놓여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영산강홍수통제소는 17일 낮 12시 10분을 기해 광주 서창천(벽진동 지점)의 홍수 위험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지점 '심각 단계' 발령 기준은 수위 2.8m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이날 낮 12시 10분 기준 수위가 2.81m로 상승한 것을 확인하고 홍수 위험 정보를 송출했다.
영산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범람까지 약 0.5m 수위가 남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범람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인근 주민들은 대피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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