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美 스튜디오 피프스시즌 ‘세브란스: 단절’, 에미상 27개 부문 후보

손미정 2025. 7. 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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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대표 윤상현)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제작한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이 제77회 에미상에서 최우수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 총 2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세브란스: 단절'을 포함해 피프스시즌이 제작·유통· 배급한 작품들은 총 3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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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작품 최다…제작·유통· 배급 등 36개 부문
‘세브란스: 단절’ [CJ ENM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CJ ENM(대표 윤상현)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제작한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이 제77회 에미상에서 최우수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 총 2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단일 작품으로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이다. ‘세브란스: 단절’을 포함해 피프스시즌이 제작·유통· 배급한 작품들은 총 3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세브란스: 단절’은 직장 안팎의 자아를 완벽히 구분하는 ‘단절 수술’을 받은 대기업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다. 유명 배우 겸 감독인 벤 스틸러가 메가폰을 잡았다. 시즌1 공개 직후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 2관왕, 비평가 협회 TV어워즈 5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올해 1월 애플TV+를 통해 전 세계에 시즌2 가 공개된 후 1달 간 플랫폼 내 역대 최고 시청자수 기록했고, 시즌2 마지막회 공개 후에는 애플TV+ 시리즈 최초로 닐슨 시청률 종합 10위에 진입했다.

‘세브란스: 단절’은 9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생중계되는 에미상에서 24개 부문 후보에 오른 ‘더 펭귄(The Penguin)’, 각각 23개 후보에 오른 ‘더 스튜디오(The Studio)’, ‘더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 등과 겨루게 된다.

[CJ ENM 제공]

이외에도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넷플릭스 영화 ‘논나(Nonnas)’는 최우수 TV 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고, ‘슬로 호시스(Slow Horses)’, ‘파친코(Pachinko)’, ‘이브닝 위드 두아 리파 (An Evening with Dua Lipa)’ 등 유통·배급한 작품까지 포함하면 총 3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CJ ENM 관계자는 “CJ ENM의 글로벌 전진 기지 피프스시즌이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 최다 후보 작품을 배출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며 “올해도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라는 비전에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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