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00㎜ 폭우에 곳곳 침수피해…인명사고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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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에도 폭우가 쏟아지며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 날씨누리를 보면 광주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100㎜에 가까운 비가 내리다 소강상태다.
기상청은 오전 10시10분 광주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상습침수지역인 광주 백운광장 일대는 사람 허리 높이로 물이 차 상가와 주택이 잠기는 등 이날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에 50여건 피해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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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에도 폭우가 쏟아지며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 날씨누리를 보면 광주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100㎜에 가까운 비가 내리다 소강상태다. 조선대 106.5㎜, 광주 남구 100.5㎜, 광주과학기술원 76.5㎜, 무등산 45.5㎜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오전 10시10분 광주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침수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상습침수지역인 광주 백운광장 일대는 사람 허리 높이로 물이 차 상가와 주택이 잠기는 등 이날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에 50여건 피해가 접수됐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께 자치구 등이 접수한 신고를 집계하면 피해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오전 11시10분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현재 유촌교 수위는 3.25m로, 기준수위 (4m) 81%에 도달했다.
광주시는 죽림지하차도, 양동 하부주차장, 북문대료 수월교, 광암교 하부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무등산 탐방로 37개도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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