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제주SK FC와 지속가능한 스포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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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해 환경과 미래를 잇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휠라가 제주SK FC와 협력해 지역 사회 공헌에 대한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보여주며 스포츠의 아름다운 가치를 전한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프로 축구 제주SK FC(제주SK)와 협업해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담아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만든 서드 유니폼을 제작하고 유소년 선수들과 교감하는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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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스포츠를 통해 환경과 미래를 잇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휠라가 제주SK FC와 협력해 지역 사회 공헌에 대한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보여주며 스포츠의 아름다운 가치를 전한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프로 축구 제주SK FC(제주SK)와 협업해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담아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만든 서드 유니폼을 제작하고 유소년 선수들과 교감하는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휠라는 이번 캠페인으로 제주SK와의 지난 4년의 시간을 조명하며 '휠라의 스포츠가 아름다운 이유'(Our Sport is Beautiful)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 지역의 해양 생태계와 국제 멸종위기종인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담아 리사이클링 원단에 제주남방큰돌고래의 곡선미와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의미하는 흰색 곡선형 패턴을 적용했다.
유니폼은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가 45% 함유된 고기능성 소재로 제작해 경기 중 찢어짐을 방지하고 빠른 건조와 땀 흡수 기능을 제공해 선수들이 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유니폼 제작을 기념해 지난달 14일에는 휠라와 제주SK의 지난 4년간의 시즌, 서드 유니폼 히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 리사이클링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돌고래 키링과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9일에는 제주SK 유소년 축구 선수들과 프로 선수들이 함께하는 교감형 프로그램인 유소년 미니 게임도 진행했다. 26명씩 4개 팀으로 구성된 유소년 선수들은 각 팀의 감독을 맡은 4명의 프로 선수들에게 경기 기술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전달받으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휠라 브랜드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제주SK와 지난 4년간 자연 생태 보호 의미를 담은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제작된 서드 유니폼 제작, 유소년 선수 지원 등을 통해 ESG 가치를 전달해 왔다"며 "지역사회, 환경, 미래 세대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스포츠를 아름답게 만드는 여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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