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윔블던 준우승'…유지니 부샤드, "몬트리올에서 선수 생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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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윔블던의 동화 같은 준우승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캐나다 테니스 스타 유지니 부샤드가 은퇴 소식을 알렸다.
부샤드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에게는 지금이 마무리할 때"라며 공식 은퇴 의사를 밝혔다.
1994년생인 부샤드는 20세이던 2014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모두 4강에 오르고, 윔블던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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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준우승·세계 5위 오른 뒤 슬럼프…“지금이 마무리할 때” 밝혀

(MHN 이주환 기자) 2014년 윔블던의 동화 같은 준우승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캐나다 테니스 스타 유지니 부샤드가 은퇴 소식을 알렸다.
부샤드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에게는 지금이 마무리할 때"라며 공식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달 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뒤, 현역 은퇴를 결정지을 예정이다.
1994년생인 부샤드는 20세이던 2014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모두 4강에 오르고, 윔블던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한 때 단식 세계 랭킹 5위까지 올랐고, 외모와 스타성으로 '포스트 샤라포바'라는 수식어도 따라붙었다.
그러나 전성기는 길지 않았다. 2015년 호주오픈 8강 이후 메이저 대회 8강에 오르지 못했고, 이후 뚜렷한 성적을 남기지 못한 채 투어에서 점차 존재감을 잃었다. 단식 결승에는 총 8번 진출했지만, 유일한 우승은 2014년 독일에서 기록한 1회 뿐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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