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에 밀린' 첼시 GK 페트로비치, 본머스 이적 확정...이적료 4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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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스트라스부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조르제 페트로비치가 첼시를 떠나 본머스행을 확정 지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는 구단 SNS를 통해 첼시 소속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페트로비치는 2023-24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지만, 주전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에 밀려 꾸준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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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지난 시즌 스트라스부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조르제 페트로비치가 첼시를 떠나 본머스행을 확정 지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는 구단 SNS를 통해 첼시 소속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5억 원)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페트로비치는 2023-24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지만, 주전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에 밀려 꾸준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2024-25 시즌 첼시에 새로 부임한 엔소 마레스카 감독의 구상에서도 제외되며, 결국 그는 쫓겨나듯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를 떠난 페트로비치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스트라스부르에서 37경기에 출전해 74.5%의 선방률과 함께 10차례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스트라스부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임대 종료 후 페트로비치는 여전히 꾸준한 출전 시간을 원했고, 결국 첼시 잔류 대신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선택지는 본머스였다.

본머스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임대 종료와 마크 트래버스의 이적으로 골키퍼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페트로비치의 영입을 추진했고, 결국 그를 품는 데 성공했다.
본머스는 페트로비치가 지난 시즌 보여준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바탕으로 수문장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본머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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