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 대응책' 논의한다

김호빈 기자 2025. 7. 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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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은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에너지 대전환: 국가적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우리의 선택은'을 주제로 제280회 NAEK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윤제용 NAEK 포럼위원회 위원장은 "에너지 대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의 필수 과제가 됐다"며 "이번 포럼이 에너지 안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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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은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에너지 대전환: 국가적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우리의 선택은?'을 주제로 제280회 NAEK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은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에너지 대전환: 국가적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우리의 선택은'을 주제로 제280회 NAEK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가 직면한 에너지 안보 위기와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한다.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AI(인공지능) 산업 급부상 등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포럼 기조연설은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부총장과 박종배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박 부총장은 '에너지 대전환: 국가적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학적 도전 속에서 취약한 에너지 공급망을 회복탄력성 중심으로 재구축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새 정부의 에너지(전력) 정책 발전 방향 제언'을 주제로 박 교수가 기조 연설을 한다. 박 교수는 AI 시대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과 전력 산업 혁신 방안 등을 제안한다.

패널 세션에서는 △김명환 한국화학연구원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장 △서장철 LS일렉트릭 CTO(최고기술책임자) △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 △장길수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에너지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NAEK포럼은 1998년부터 시작한 한국공학한림원의 대표적인 정책 토론회다. 해마다 6회 개최한다.

윤제용 NAEK 포럼위원회 위원장은 "에너지 대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의 필수 과제가 됐다"며 "이번 포럼이 에너지 안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호빈 기자 hob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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