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감독 "지수 캐스팅 최선, 연기력 논란은 제 잘못" [인터뷰 맛보기]

최하나 기자 2025. 7. 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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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의 김병우 감독이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병우 감독은 1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인터뷰에서 극 중 이지혜를 연기한 지수의 연기력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김병우 감독은 지수가 연기한 이지혜 캐릭터에 대해 등장 시점과 분량 여러가지를 두고 다양한 각도로 고민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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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의 김병우 감독이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병우 감독은 1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인터뷰에서 극 중 이지혜를 연기한 지수의 연기력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김병우 감독은 지수가 연기한 이지혜 캐릭터에 대해 등장 시점과 분량 여러가지를 두고 다양한 각도로 고민했다고 했다. 이에 김병우 감독은 “영화에서 이지혜 등장 타이밍이 굉장히 늦다. 영화가 절반 정도 전개된 이후에는 새 인물을 등장 시키면 안 된다. 사건을 정리하는 시점인데 지지부진해 지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우 감독은 “이지혜 분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등장과 동시에 관객 분들이 인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병우 감독은 “그 어려운 상황을 극복 시켜줄 수 있는 배우는 지수가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배우 분의 연기가 어색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23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전지적 독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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