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레인에 민간 원자력 지원 합의…이란 겨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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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바레인이 민간 원자력 협력에 대한 합의를 체결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미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이 민간 원자력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협약은 미국이 "무기화나 이웃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지 않을 준비가 돼 있는" 어떤 국가와도 협력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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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바레인이 민간 원자력 협력에 대한 합의를 체결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미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이 민간 원자력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정은 양국 간 에너지 안보 강화, 경제협력 확대, 최고 수준의 원자력 안전, 안보와 핵 비확산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협약은 미국이 "무기화나 이웃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지 않을 준비가 돼 있는" 어떤 국가와도 협력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이란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4월부터 미국과 이란은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두고 핵협상을 해왔으나 이란의 자체 우라늄 농축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미국 #바레인 #원자력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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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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