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암 걸렸는데 '의료 대란' 탓에 수술만 10개월 미뤄졌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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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근석은 갑상선암 투병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작년에 몸이 좀 아팠다. 갑상선암에 걸렸었는데 다행히 초기일 때 빨리 발견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장근석은 지난해 9월 채널 '나는 장근석'을 통해 2023년 10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고, 2024년 5월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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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장근석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근석은 갑상선암 투병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작년에 몸이 좀 아팠다. 갑상선암에 걸렸었는데 다행히 초기일 때 빨리 발견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그는 당시 의료 대란으로 인해 수술을 10개월가량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으며 "수술 자리가 없어 기다리던 중 갑자기 자리가 나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과 주변에 투병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 "걱정과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장근석은 현재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상태다. 그는 "아픈 시간을 겪으면서 남은 인생을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평소 토크쇼에 잘 나가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꼭 나가고 싶었다"라며 '라디오스타'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큰 아픔을 겪고 나면 여러 가지 생각의 변화가 생기면서 그 변화가 남은 인생을 더 긍정적으로 만든다"며 공감했다.
장근석은 지난해 9월 채널 '나는 장근석'을 통해 2023년 10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고, 2024년 5월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장근석은 지난 4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완치 후 "나를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느꼈다"며 "몸에 안 좋은 건 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규칙적인 기상 시간을 유지하고 술도 예전처럼 자주 마시지 않는다. 금연도 성공했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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